이원욱 의원, “굴욕 해(害)법 철회하고, 해(解)법을 마련하라”

윤석문 승인 2023.03.06 14:30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이 오늘(6일) 국회 소통관에서 박정·김홍걸 의원과 함께 “오늘 윤석열 정부가 강제동원 배상 해법으로 피해자들과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국 기업이 단독으로 마련한 재원을 피해자에게 나누어주는 안을 발표했다”며, “윤석열 정부는 ‘강제동원 배상안’ 굴욕 해(害)법 철회하고, 해(解)법을 마련하라”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홍걸·박정 의원과 함께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이원욱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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