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정현태 전 남해군수의 10년 동안 정치적 유배생활과 귀환 이야기를 담은 책 ‘파란장미의 부활’ 출판기념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