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광온 원내대표, “일본이 역사에 후회를 남길 결정을 한다” 윤석문 승인 2023.08.22 11:19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가 22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일본이 오늘 역사에 후회를 남길 결정을 한다. 우리 국민 85%가 반대하는 후쿠시마 핵물질 오염수 해양 투기가 코앞에 다가왔다”며, “기후 재난과 환경 재앙이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선택이 될 것이다. 기시다 일본 총리가 오늘 각료 회의에서 구체적 일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라고 밝히며, 발언을 하고 있다, 0 0 선데이타임즈 윤석문 smyun2000@hannail.net 윤석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가 22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일본이 오늘 역사에 후회를 남길 결정을 한다. 우리 국민 85%가 반대하는 후쿠시마 핵물질 오염수 해양 투기가 코앞에 다가왔다”며, “기후 재난과 환경 재앙이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선택이 될 것이다. 기시다 일본 총리가 오늘 각료 회의에서 구체적 일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라고 밝히며, 발언을 하고 있다, 0 0 선데이타임즈 윤석문 smyun2000@hannail.net 윤석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