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영, “권성동 원내대표의 언론 재갈 물리기는 국민 겁박”

윤석문 승인 2022.07.22 15:32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오늘(22일) 국회 소통관에서 “언론노조에 날을 세우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자신에 대한 의혹을 보도한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하고 있다”며, “국민을 대신해 질문하는 언론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것은 주권자인 국민의 입을 막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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