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혜, “이재명 대표의 방탄 정치, 법원이 손 들어준 것 유감”

윤석문 승인 2023.09.27 11:43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국민의힘 전주혜 대변인이 오늘(27일) 국회 소통관에서 “법원은 이재명 대표가 정당의 현직 대표로서 공적 감시와 비판의 대상인 점도 영장기각 사유로 들고 있다”며, “결국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덮기 위해 보궐선거에 방탄 출마하고, 당대표 선거에도 방탄 출마한 이재명 대표의 방탄 정치를 법원이 손 들어준 것으로 매우 유감스럽다”라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