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전국혁신회의, “‘대대적인 물갈’이 공천 혁신안을 원한다”

윤석문 승인 2023.08.09 13:30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더민주전국혁신회의 김성진 미디어소통단장과 위원들이 오늘(9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원은 ‘대대적인 물갈이’ 공천 혁신안을 원한다”라며, “혁신을 두려워하는 자가 혁신의 대상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인의 사익을 위해 당의 유일한 활로를 막아서는 의원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며, “당심을 거스르며 사익을 챙기는 자는 이미 정치인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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