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의 계절'에서 김유월 역을 맡은 배우 오창석

이정은 승인 2019.06.03 11:20 | 최종 수정 2019.06.03 15:18 의견 0
 

[선데이타임즈=이정은 기자]'남자의 복수극'을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인 ‘양지의 계절’에서 김유월 역을 맡은 오창석.

‘양지의 계절’은 오창석을 중심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양지그룹에 입성한 오창석이 어떤 다양한 사건을 통해 허를 찌르는 반전 스토리를 이어갈 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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