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더대디 첫 공식 싱글 ‘겨울에 남은 너’ 앨범 커버<사진=엠디더대디>

[선데이타임즈=이정은 기자]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싱 아티스트,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엠디더대디(ART·PROD·CRE)가 첫 공식 싱글 ‘겨울에 남은 너’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의 시작을 알린다.

‘겨울에 남은 너’는 차가운 계절 속 이별 이후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감정을 담아낸 감성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가로등 불빛, 하얀 눈, 차가운 공기 등 겨울의 풍경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가사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겨울의 잔상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이번 싱글은 엠디더대디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공식 음악 작업으로, 작사·작곡은 물론 프로듀싱 전반에 직접 참여해 자신의 감성과 정체성을 온전히 담아냈다. 특히 AI 기반 음악 제작 환경을 활용하면서도 인간적인 감정 표현에 집중한 점이 인상적이다.

엠디더대디는 ART(Artist), PROD(Producer), CRE(Creator)의 역할을 넘나들며 음악과 디지털 콘텐츠의 경계를 자유롭게 확장해 나가는 아티스트로, 이번 데뷔 싱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