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외계인 키친'에서 2026년 국회출입기자축구단의 2026년 Vision인 도약(Take-off)을 발표하며 열린 시무식에서 기념촬영하는 국회출입기자축구단<사진=최동환 기자>

[선데이타임즈=서영민 기자]국회에서 활동하며 생활체육인 축구로 건강을 다지고 화합하며 취재의 폭을 넓히고 있는 기자들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도약하는 국회출입기자축구단’이란 슬로건으로 시무식을 열고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국회출입기자축구단(단장 구영회, 이하 축구단)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2026년 축구단의 2026년 Vision인 도약(Take-off)을 발표하며, 시무식을 계기로 폭넓은 활동을 예고했다.

이날 열린 시무식에서 축구단은 다양성을 추구하는 기자들이 국회에서 하나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며,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을 다지며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축구단이 추구하는 핵심가치(Core Value)인 ‘반드시 원하는 축구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외계인 키친'에서 2026년 국회출입기자축구단의 2026년 Vision인 도약(Take-off)을 발표하며 열린 시무식에서 신임 코치로 임명된 쿠키뉴스 유병민 기자에게 임명패를 전달하는 구영회 단장<사진=최동환 기자>

구영회 단장은 “취재활동으로 바쁜 날이 많음에도 축구단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기자단이 2026년에는 새롭게 거듭나자는 의미를 담아 ‘도약의 해’로 새로운 출발을 발표하는 시무식을 준비했다”라는 말로 축구단의 새로운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구 단장은 “기자라는 사명감으로 국회에서 다양한 취재를 하고 있는 회원들이 올해에도 다치지 말고 안전한 축구를 추구했으면 좋겠다”라며, “오늘 시무식을 계기로 더욱 화합하며,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가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국회에는 국회출입기자축구단과 사무처, 보좌진 그리고 경비대가 축구를 통해 화합을 다지고 있다. 그리고 4개 팀은 약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회사무총장배 축구 리그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국회 활동의 에너지를 공유하고 있다.

이에 축구단은 2026년 ‘도약의 해’를 계기로 국회에서 활동의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생활체육인으로 건강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할 것이라 설명했다. 그러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축구에 대한 꿈으로 미래에 도전하는 꿈나무 축구회를 찾아 희망을 전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작은 지원도 할 것이라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외계인 키친'에서 2026년 국회출입기자축구단의 2026년 Vision인 도약(Take-off)을 발표하며 열린 시무식에서 기념촬영하는 고문단(좌로부터 이성효 기자, 이정호 대표, 구영회 단장, 서천열 회장, 김수강 대표, 이은성 기자)<사진=최동환 기자>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출발하며, 새로운 혁신을 추구한 축구단은 고문으로 국회 한일축구회 등에서 활동하는 여야 의원을 중심으로 고문으로 위촉하였으며, 생활체육의 기틀을 다져나가기 위해 외부인을 명예고문으로 위촉하여 축구단 발전과 화합을 위한 교두보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