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대표, “경제와 안보에서 삼국 간 역사적 협력 합의 이뤄내”

윤석문 승인 2023.08.21 12:57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이 실체 내용에서도 경제와 안보에서 삼국 간 역사적 협력 합의를 이뤄내었다”며, “한미일 공동성명인 캠프 데이비드 정신에는 정례 협의체 창설 등 지속적이고 연구적인 협력방안을 담았고, 캠프 데이비드 원칙에는 협력과정에서 세 나라가 견지해야할 원칙을 담아 문서로 채택했다”고 밝히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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