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前양평군수, “양평 땅, 결코 부동산 투기가 아니다”

윤석문 승인 2023.07.12 15:32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정동균 前양평군수가 오늘(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지난 20년간 살아온 양평군 옥천면 아신리 384-5번지는 집이 다른 사람 땅으로 사방이 둘러싸인 맹지”라고 강조하며, “집을 가로막고 있던 땅 주인이 저밖에 살 사람이 없다고 해서 사게 된 것이지 결코 부동산 투기가 아니다”라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팩트체크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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