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의원, “제주도민들, 물류기본권 보장되도록 법 개정 단행”

윤석문 승인 2023.04.25 09:52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오늘(25일) 국회 소통관에서 “제주도민들은 지난 4년간 이른바 ‘택배 도선료’ 문제로 큰 시름을 앓고 있다”며, “제주도민을 포함 울릉도·선유도·가덕도·거제도·고산군도·흑산도에 사는 국민들도 모두가 물류기본권이 보장되도록 법 개정을 단행해 달라”고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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