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애 의원, “민주당은 후쿠시마에 갈 것이 아니라 양산에 가야”

윤석문 승인 2023.04.04 15:22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오늘(4일) 국회 소통관에서 “광우병 괴소문을 이용한 짜릿한 선동 맛을 잊지 못하고 선동 본능만 작동하는 더불어민주당의 후쿠시마 오염처리수를 이용한 ‘반일 선동 작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민주당은 후쿠시마에 갈 것이 아니라 양산에 가서 문재인 전 대통령에 따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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