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캣츠, 시그니처 클래스 무용 프로그램 출시

회원제 운영, 하나의 가치(The One) 및 최고의 품격(The Best) 제공

김수정 승인 2020.04.24 10:35 의견 0

[선데이타임즈=김수정 기자]골든캣츠(대표 정승혜)가 시그니처 클래스(무용 프로그램)를 처음 선보인다.

골든캣츠는 ‘하나의 가치(The One), 최고의 품격(The Best)’이라는 슬로건으로 시그니처 클래스(무용 프로그램)를 5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시그니처 클래스(무용 프로그램)는 회원제로 운영되며 한국무용이 주요 활동이다. 공연 관람, 공연 및 쇼 케이스, 무용예술 댄스필름 모임, 해외 버스킹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회원 등록 자격은 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 정부기관 고위급 공무원, 국회의원 및 군 장성, 기타 위 자격과 동등한 인사(본인 및 가족 포함)이다.

또한 시그니처 클래스(무용 프로그램)는 골든캣츠 정승혜 대표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마린시티점에서 직접 운영 및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골든캣츠는 서울특별시 논현 본점을 비롯해 홍대지점, 건대지점, 경기도 남양주 진접점, 전라도 광주지점 등 약 20개가 넘는 지점 및 파견점을 운영 중이다.

골든캣츠는 빅데이터, IT 기술 등을 통한 무용의 새로운 고객층(수요층)과 니즈를 발굴하고 국내 최초 맞춤형 무용 교육/공연/연구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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