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진보당 김재연 대선 후보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지금 13%에 불과한 노동조합 조직률을 과감히 끌어올려, 일하는 사람 누구나 노조로 보호받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노조하기 좋은 나라, 제가 반드시 만들겠다”라고 강조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지금 13%에 불과한 노동조합 조직률을 과감히 끌어올려, 일하는 사람 누구나 노조로 보호받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발언하는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지금 13%에 불과한 노동조합 조직률을 과감히 끌어올려, 일하는 사람 누구나 노조로 보호받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발언하는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지금 13%에 불과한 노동조합 조직률을 과감히 끌어올려, 일하는 사람 누구나 노조로 보호받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발언하는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지금 13%에 불과한 노동조합 조직률을 과감히 끌어올려, 일하는 사람 누구나 노조로 보호받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발언하는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