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의원, “‘포털 카카오 다음, 네이버 특단 대책 마련하라”

윤석문 승인 2023.10.05 16:52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박성중 국민의힘 의원(과방위 간사)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네이버는 드루킹 사건 이후 한 사람당 아이디 3개 개설 등의 방지책을 마련하였지만 수십 개의 기사에 같은 내용의 댓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하는 조작 행위는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포털 카카오 다음(daum), 네이버(NAVER) 매크로 악용한 여론조작 행위 방지할 특단의 대책 마련하라!’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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