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의원, “KBS 김의철 경영진, 방송 재허가 요구할 자격 없다”

윤석문 승인 2023.07.03 10:57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이 오늘(3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과방위 소속 김영석·윤두현·홍석준 의원과 함께 “KBS 김의철 사장은 국민의 수신료 분리징수 찬성 여론이 97%로 압도적으로 높은 상황임에도 이를 민주당과 한통속으로 외면하고 있다”며, “국민의 뜻을 어기고 4천여 KBS 사우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는 것”이라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홍석준·윤두현·김영석·박성중 의원(좌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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