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이라고 밝힌 백광현씨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수색 직전 성남시청에서 빠져 나온 PC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성남시장의 연설문’을 비롯한 비서실 업무 문서는 물론 대장동과 관련하여 ‘용적율에 따른 분양가 변동 보고서’ 등 그 시절 중요 문서들이 가득했다”라고 소개하며, 복구율 70%의 하드디스크 내용을 공개하며 발언하고 있다.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수색 직전 성남시청에서 빠져 나온 PC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하드디스크 내용을 공개하고 있는 백광현씨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수색 직전 성남시청에서 빠져 나온 PC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하드디스크 내용을 공개하고 있는 백광현씨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 검찰의 압수수색 직전 성남시청에서 빠져 나온 PC하드디스크를 공개했던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하드디스크 내용을 공개하고 있는 백광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