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혜, “이재명 대표의 부결 읍소가 결국 자충수”

윤석문 승인 2023.09.22 11:34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이 오늘(2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표의 부결 읍소가 결국 자충수가 되었다. 이제 민주당은 자당 대표의 방탄을 넘어 민생으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했으며, “한덕수 국무총리는 노무현 정부 때도 총리를 역임한 대표적 탕평인사로, 해임을 해야 할 정도의 중대한 비리나 실정이 없다. 하지만, ‘이재명 결사옹위대’에 의해 헌정사상 최초로 해임건의안이 가결된 총리라는 불명예를 떠안아야만 했다”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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