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의원, “공영방송을 대통령의 손아귀가 아닌 국민의 품에”

윤석문 승인 2023.06.05 18:08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오늘(5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통령실이 기어코 전기요금과 KBS 수신료를 분리 징수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수신료를 무기로 공영방송을 길들이겠다는 선포”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방송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공영방송을 대통령의 손아귀가 아닌 국민의 품에 돌려놓겠다”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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