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의당 위선희 대변인, “서울의 한 호텔에서 ‘기미가요’ 연주” 윤석문 승인 2023.02.17 17:18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정의당 위선희 대변인이 오늘(17일) 국회 소통관에서 “16일 주한 일본대사관 주최로 서울의 한 호텔에서 나루히토 일왕 생일 기념행사가 열렸으며, 처음으로 ‘기미가요’가 연주됐다”며, “반성 없는 역사, 제대로 된 사과 한 번 하지 않는 전범국가의 뻔뻔함에 장단을 맞추는 한국 정부에도 말을 잃었다”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0 0 선데이타임즈 윤석문 smyun2000@hannail.net 윤석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정의당 위선희 대변인이 오늘(17일) 국회 소통관에서 “16일 주한 일본대사관 주최로 서울의 한 호텔에서 나루히토 일왕 생일 기념행사가 열렸으며, 처음으로 ‘기미가요’가 연주됐다”며, “반성 없는 역사, 제대로 된 사과 한 번 하지 않는 전범국가의 뻔뻔함에 장단을 맞추는 한국 정부에도 말을 잃었다”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0 0 선데이타임즈 윤석문 smyun2000@hannail.net 윤석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