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통령에 당선되면 개헌을 통해 2028년 총선과 대선을 함께 실시한 뒤 직(職)을 내려놓겠다”라고 밝히며, 대통령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하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하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