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가 부족한 것 이상으로 반도체 엔지니어가 부족하다. 그런데 정부의 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로, 첨단 산업 관련 학과 합격생이 무더기로 미등록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의사만큼 첨단산업 인재가 필요하고 시급하다”라고 밝히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