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의원, 나경원 부위원장 “안타깝다”고 말하며 눈물 닦아

윤석문 승인 2023.01.10 10:37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이 오늘(10일) 국회 소통관에서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의 최근 행보에 대해 “대통령께서 중책을 맡겨주셨는데, 국가를 위해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러하지 못하여 안타깝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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