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 '칸 댄스' 공약 지킬 수 있나? 윤석문 승인 2022.03.09 14:12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어제(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진행된 윤석열 후보의 마지막 유세 현장에서 배우 김부선씨가 “우리가 이기면, 옥수동 누나가 광화문에서 레깅스 입고 칸 댄스(추겠다)...”며,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장영하 변호사 옆에서 공약을 말하고 있는 김부선씨 UP1 DOWN3 선데이타임즈 윤석문 smyun2000@hannail.net 윤석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