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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교수, '제4회 우리나라 이민과 다문화교육정책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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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오양심 기자작성일 17-11-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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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소년 이민과 다문화교육정책 그리고 직업의 방향

[선데이타임즈=오양심 기자] 정지윤교수가 함께하는 한국이민다문화정책연구소는 9일, 서울시 중구 KEB하나은행 4층 강당에서, 제4회 KIMEPE(Korea Lmmigration Multicultural Education Policy Forum)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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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국제교류경영학 교수>

정지윤(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국제교류경영학)교수가 의장으로, 남문기(해외한민족협의회,뉴스타그룹,미주한인총연합회)회장이 발제자로 참석했고, 정영국(재외동포센터)이사장, 류성남(서울초중등교육정책연구회)회장과 김창은(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원장이 축사했다. 강효창(KEB하나은행 강남서초영업)본부장은 환영사로 자리를 빛냈다.

정지윤(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국제교류경영학)교수는 “국내 다문화정책은 국내외를 병행하여 이민정책국인 우리나라에서부터 타국으로 송출업무와 타국에서 우리나라로 수민업무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남문기회장은 뉴스타그룹의 글로벌 인재로, 750만 재외동포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현장이론을 갖추었다. 여러 발제자와 참석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 교수는, “신생이민, 다문화학문의 최종목표는 취업이다. 국가직무능력 표준을 기반으로 인력양성에 힘쓰고 있다. 다문화사회전문가 직업군을 기존 취업처(1200개)에 접목시켜, 다문화가정상담사, 다문화사회교육전문가, 의료관광행정사, 재외공관사증담당행정사, 국제결혼행정사, 중도입국자녀코디네이터, 투자이민상담사, 유학생코디네이터, 이민자적응지원행정사 등의 취업처를 연구 개발하여 현장 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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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국/재외동포센터 이사장>

정영국(재외동포센터)이사장은 “지금은 다문화시대이다. 우리가 당면한 문제는 내국인가정과 이민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글로벌 인재로 키워서, 한국과 지구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게 해야 한다. 이미 세계 각국에는 750만 해외동포가 글로벌 인재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한국인의 정신과 혼이 깃든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바탕으로 세계화의 방향을 잡은 포럼에서, 서로 유익한 정보를 교환하고, 복합적으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류성남(서울초중등교육정책연구회)회장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세계가 가까워졌다. 단일민족국가는 옛말이 되고 있다. 다양한 문화를 가진 지구촌 식구들과 함께 지내기 위해서는, 우리 청소년들이 다문화를 포용하고, 존중해야 하며, 열린 마음과 올바른 가치관으로 성장해야 한다. 다문화구성원은 전 세계에 진출해 있는 역량 있는 전문가와 함께 해야 한다. 이 포럼을 계기로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이바지할 수 있는, 다문화교육정책과 직업교육이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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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 뉴스타그룹 회장>

남문기(뉴스타그룹)회장은 “경북의성 촌사람이다. 건국대 법대와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주택은행에 근무했다. 1982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이민했다. 막노동을 시작하여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부동산회장이 되었다. 뉴스타부동산 회사 설립 18년 만에 2,300명의 고용창출로 수 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뉴스타 그룹은 2017년 현재, LA본점 및 각 지사 프랜차이즈를 포함하여 30여개 지점과 2곳의 부동산 학교와 3개의 에스코트 캄파니 포함 8개의 계열회사로 구성되어 있다. 부동산중개업체중 상위 5%에 드는 신화적인 성공을 이룩한 것이다. 뉴스타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17년째 1400명에게 장학금을 지불하고 있으며, 인재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만 LA한인회장, 20만개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미주상공연합회 회장, 180여개 각 지역 한인회장을 대표하는 미국한인회 총회장, 세계한인회 700여개를 대표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의장도 역임했다”고 본인소개를 했다.

남회장은 “한국이민의 시초는 1903년 100명의 한인이 제물포 항을 떠나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으로 간 것이 최초였다며, 고종황제의 최대 업적은 미주 이민정책이라고 높이 치하했다. 요즘은 인천공항의 이용자가 매월 삼백만 명 정도이니, 격세지감(隔世之感)을 느낀다. 지금 250만 명의 한국인이 미국에 살고 있다. 그중에서 사천여명이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인은 귀소성, 애국심이 강하다. 해외동포가 한국에 송금한 돈은 수십억 달러로 한국의 경제규모에 영향력이 크다. IMF 때도 해외동포의 역할이 컸다. 한국 국토는 좁고 인구는 많다. 모든 분야에 경쟁이 심하고 취업이 어렵다.”고 말했다.

남회장은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는 성경구절이다. 미국은 두드리면 열리는 나라, 기회의 나라이다. 특히 내가 종사하고 있는 부동산 에이전트 라이센스(한국의 공인중개사)취득은 어렵지 않다. 책 몇 번 보고 전문기관에서 강의 몇 번 들으면 합격할 수 있다. 머지않아 통일한국이 된다면 당장 북한을 먹여 살려야 한다.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연해주의 고려족과 중국의 조선족이 귀화를 대비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에 우리나라 사람 천만 명이 이민을 가면 미국은 곧 우리나라가 될 수 있다. 미국에서 50불이면 하원의원 하나를 만든다. 미국은 로비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인이 미국대통령으로 탄생될 수도 있다. 우리도 미국 정치에 많은 숫자가 참여하여, 미국을 점령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그 외에도 여러 직업에 대한 성공의 조건, 성공철학, 부동산투자 등에 대해서도 또한 국력이 무엇이고, 애국의 길이 무엇인지 조목조목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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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자/ 토론과 질의응답>

 

황존수(미래도시전략연구소, 공인중개사, 주한한국대사관 한국어)교수는 부동산관련 투자 및 산업분야에 해한 이해와 미래비전에 대하여, 윤형근(삼성생명 삼성금융경기지사)대표는 투자이민 상담(재무설계상담)에 대하여, 김진영(신수중학교 2학년)학생은 투자이민상담직의 책무에 대한 생각과 관점에 대하여, 발제자로 참석했다.

 

질의응답도 뜨겁게 진행되어 열띤 토론의 장이 되었다. 특히 국제인권변호사가 꿈인 김진영 학생은, 정필립(캘리포니아 스테이드 로스쿨회장)법학박사가 인권침해를 당한 사회적 약자편에 서서 변론을 해야하는 국제인권변호사의 길에 대한 조언을 해주어서, 앞으로의 진로에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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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민과 다문화교육정책 포럼 참석자>

이날 행사에는, 명지대학교,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신문, 해외한민족협의회, 뉴스타그룹, 미주한인총연합회, 한글세계화운동연합, 국제언어교류문화원, (사)한민족학세계화본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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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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