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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는 시민들…신천지교회 서명운동에 응원과 격려

기자명 : 서승범 입력시간 : 2016-03-30 (수)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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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서승범 기자] CBS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을 규탄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교회)의 활동에 국민들의 호응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신천지 교회는 지난 28일부터 온갖 허위보도와 비방, 인권유린 등을 통해 신천지교회를 핍박해온 한기총 및 CBS의 불법행위 실태를 국민들에게 직접 알리는 서명운동과 1인 시위 등을 전국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시민들은 전국에서 응원과 격려로 답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울산 선암 수변공원을 지나던 한 모(43·울산 남구 선암동) 씨는 “한기총과 CBS의 만행을 들어보니 앞으로 이런 일이 계속되면 안되겠다”며 CBS 및 한기총 반대 서명에 동참했다. 이날 대구 CBS 앞의 김 모(35·대구 동구 신천동) 씨는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강제개종교육은 없어져야 한다”며 신천지교회 성도들이 나눠주는 호소문을 받아 챙겼다. 

춘천 CBS 앞에서 진행된 서명운동 현장을 찾은 서 모(39·여·춘천시 퇴계동) 씨도 “CBS가 진짜 심한 것 아니냐? 방송이라고 전부 믿을 건 아니다”며 서명에 참가했다. 인천의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 앞에서 오랜 세월 장로로 활동했다는 최 모(73·인천 중구 북성동) 씨는 “한기총 문제는 오래전부터 있었던 일”이라며 서명에 동참했다.

전북 군산에서 20대 청년들이 “신천지가 잘 되니 배 아파서 헐뜯나보다. 없는 걸 지어내면 안 된다”고 신천지교회의 활동을 격려했으며 경남 진해에서도 “신천지가 이단이라 들었는데 억울했겠다”는 등의 위로와 격려가 이어졌다. 

서울 성북구청 인근에서 만난 이 모(45·서울 성북구 종암동) 씨는 “설마설마 했지만 특정교단의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살인이 일어났는데도 이렇게 알려지지 않은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강제개종교육의 참상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서명운동 첫날인 28일 신천지교회의 활동이란 말에 고개를 돌리던 시민들도 계속된 활동에 따라 호소문을 읽어보고 질문을 하는 등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또한 한기총이란 큰 조직과 CBS란 언론을 상대해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격려를 해주는 이들이 눈에 띄게 많아지는 등 신천지교회의 활동에 대한 정당성이 빠른 속도로 입증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CBS 노컷뉴스에서 "호응없는 '신천지'…돌아가며 설명하고 설명듣고"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고 시민들이 신천지 교회의 선전에 응하지 않자 그들은 자기들끼리 설명자가 되고 행인이 된 것마냥 보도한 것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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