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수 의원(좌)과 엄태영 의원(우)

[선데이타임즈=김혜정 기자]사전투표 첫 날 엄태영 의원은 제천을 찾은 박대수 의원과 함께 투표를 했다.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충북 제천시‧단양군)은 사전투표 첫 날인 4일(금) 오전 9시 30분경 제천시 송학면 송학문화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했다.

특히 사전투표소에는 국민의힘 박대수 의원이 함께 투표를 하며 사전투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박대수 의원은 “이번 사전투표는 대선 승기를 잡기 위한 신호탄이 될 것이다”며,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내 분열과 부패의 정치를 끝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엄태영 의원은 “먼저 바꾸는 정권교체인 사전투표에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기필코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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